갈라디아서는 개인과 교회가 처할 수 있는 영적 위험이 무엇이지 우리에게 열어준다. 율법과 복음, 육신과 성령 사이의 날카로운 대조와 대립은 영적 침륜과 영적 자유, 이 두 가지 운명으로 갈라놓는다. 이제 우리는 이 갈라디아서에 제시된 십자가의 능력을 통해서 육신 또는 육신적인 상태에서 해방을 받아 하늘에 속한 실제적인 신령한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발견한다. 독자는 육신의 종교에서 나와 성령의 종교로 들어가라.
저자의 말:
"거룩한 빛이 네 앞길을 비추고 하나님이 친히 네 길을 밝히시니 비밀한 축복과 풍성한 물줄기가 영원한 날에 이르게 하네."
목차
서 문•
제 1장•
제 2•
제 3장•
제 4장•
제 5장•
제 6장•
저자 존 넬슨 다비(1800-1882)
만년에는 유럽 전역은 물론 캐나다, 미국, 서인도제도, 뉴질랜드 등지에서 활동하였으며, 영감이 넘치는 찬송을 수없이 작사하였다. 그의 삶은 오직 주님만을 위해 드려진 삶이었다. 1882년 4월 29일 그는 달려갈 길을 마치고 안식과 상급을 주실 주님께로 갔다.
다비는 그리스도의 간증이라는 잡지를 발행하여 유럽 전역에 배포하였고, 1837년에는 유럽대륙으로 건너가 1840년에는 불어를 사용하는 여러 교회가 형성되었다.
만년에는 유럽 전역은 물론 캐나다, 미국, 서인도제도, 뉴질랜드 등지에서 활동하였으며, 영감이 넘치는 찬송을 수없이 작사하였다. 그의 삶은 오직 주님만을 위해 드려진 삶이었다. 1882년 4월 29일 그는 달려갈 길을 마치고 안식과 상급을 주실 주님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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